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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서부희망케어센터 유미 사회복지사님을 칭찬 드립니다.

작성자
이성현
등록일자
2026년 8월 13일 1시 23분 29초
조회
5
연락처
010-4915-5735

대상자 : 서부희망케어센터 유미 사회복지사

저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의 한 구성원으로서, 저희 가족이 다시 희망을 품고 일어설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헌신을 보여주신 서부희망케어센터 유미 사회복지사님을 꼭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이와 더불어 오는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에 맞춰 최우수 사회복지사 표창 대상자를 지역에서 선발, 추천할 기회가 생긴다면 이 분을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저희 가정은 2024년 배우자의 외도로 별거를 시작하면서 가족관계와 경제적인 어려움이 동시에 찾아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운영하던 회사마저 재정 악화와 누적된 채무 등의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2025년 폐업하게 되면서 가정의 경제적 기반이 크게 무너졌습니다.

두 아이는 다행히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실하게 성장해 학업 성적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제적인 여건으로 인해 더 이상 학원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되었고, 부모로서 아이들의 교육을 제대로 뒷받침해 주지 못한다는 사실이 가장 큰 걱정이었습니다.

저는 어떻게든 아이들만큼은 포기하지 않고 제대로 키워야 한다는 마음 하나로 일용직을 마다하지 않고 밤낮없이 일했습니다. 그러나 불안정한 소득으로 생계를 유지하면서 자녀들의 교육비까지 감당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2025년 말경 서부희망케어센터를 알게 되어 상담을 신청하게 되었고, 유미 사회복지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유미 복지사님은 단순히 현재의 경제적 어려움만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가 가장 걱정하고 있던 자녀들의 교육과 미래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귀 기울여 주셨습니다. 제가 자녀들의 교육을 계속 지원하고 싶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진심으로 안타까워하시며, 가능한 지원 방법을 함께 고민해 주셨습니다.

그 이후에도 한 번의 상담으로 끝내지 않고 여러 차례 지원 방안을 제안하고 필요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찾아주셨습니다. 그 결과 마침내 두 자녀 모두 후원자와의 결연이 이루어졌고, 현재 학원 교육비를 지원받으며 학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큰아이는 GH에서 마련한 드림온 멘토링까지 지원받게 되어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아이들의 꿈과 가능성이 중단될 수도 있었던 상황에서, 유미 복지사님의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자원 연계가 아이들에게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유미 복지사님의 관심은 경제적인 지원을 연결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주기적으로 아이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학업이나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건강상의 문제는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주셨습니다.

또한 저희 가정의 소득이 불안정하다는 상황을 이해하고 주거비 지원과 관련된 복지서비스를 안내해 주셨으며, 제가 안고 있는 채무 문제와 관련해서도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법률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까지 폭넓게 안내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모습에서 저는 사회복지사가 단순히 정해진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연결하는 직업이 아니라, 위기에 놓인 한 사람과 한 가정의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아이들에게 나타났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불안해하고 위축되어 있던 아이들이 이제는 다시 밝아졌고, 교육에 대한 걱정을 덜어내면서 안심하고 학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부모인 제가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도 경제적인 한계 때문에 해주지 못했던 부분을 유미 복지사님께서 지역사회의 후원자와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결해 주심으로써 채워 주셨습니다.

저희 가족에게 일어난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물질적 지원의 결과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위기에 처한 한 가정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대상자의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며, 필요한 자원을 끝까지 찾아 연결해 주신 유미 복지사님의 사명감과 헌신이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유미 복지사님께서는 저희 가족을 일회성 지원의 대상으로 바라보지 않고, 스스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함께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따뜻한 관심과 책임감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복지의 가치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유미 사회복지사님으로부터 받은 도움을 단순히 한 가정이 받은 복지서비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 사회복지사의 진정성 있는 관심과 헌신이 위기에 놓인 가정에 다시 희망을 심어주고, 아이들에게는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것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이에 유미 사회복지사님의 헌신과 공로를 높이 평가하며, 그동안 보여주신 따뜻한 마음과 투철한 사명감, 적극적인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 노력, 그리고 위기가정의 회복과 자녀들의 안정적인 성장에 기여한 공적이 널리 알려지고 정당하게 평가받기를 희망합니다.

저희 가족에게 다시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도록 손을 내밀어 주신 유미 복지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존경의 마음을 담아 대한민국 최우수 사회복지사 표창 대상자로 적극 추천드립니다.
 

2026년 8월 12일

추천인 : 이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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