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희망케어센터 우리도 하면된다, 청춘은 칠십부터! 우하청 프로그램 진행! (24.04.16)
- 등록일자
- 2024-05-20
- 조회
- 63
내용
남양주시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전정수) 친구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오늘도 비가 내려 쌀쌀한 날씨인 것 같습니다.
이제 비가 그치면 다시 더워질 날씨를 생각하니 더위가 걱정되지만, 오늘 주어진 하루를 유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우리도 하면된다, 청춘은 칠십부터!" 우하청 노인공동체 자조모임 기존회원님들과 추가모집되어 선정되신 회원분들 총 11명이 함께 캘리그라피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캘리그라피는 계속해서 써보는 연습을 통해 글씨체가 바뀌어 나가는데, 아무래도 새로 들어오신 회원님들은 익숙치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따라하는 모습을 보며 추후 어떤 작품이 나올까 기대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계속해서 기존회원님들과 추가모집 회원님들이 잘 적응해 나아가길 바라며,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