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북부희망케어센터 케어안심주택에서는 진접새마을부녀회(회장 황희옥)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맛있는 점심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집밥, 봉선생은 지역단체가 정기적으로 케어안심주택에 방문하여 입주자를 위한 밑반찬을 조리하여 직접 전달까지 해주시고 있는데요 !
 
사전에 어르신들이 평소 드시고 싶은 음식을 파악하여 장을 보고, 직접 조리부터 전달까지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온전히 전해진 시간이였습니다. 

오늘도 지역사회로의 정착을 꿈꾸는 저희 입주자분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함과 희망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