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희망케어센터 어린이날 맞이, 세대가 함께 만든 감동의 순간
- 등록일자
- 2025-04-30
- 조회
- 23
내용
남양주시 어르신 공동체 ‘우.하.청’(우리도 하면 된다, 청춘은 칠십부터) 어르신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손수 만든 케이크와 정성 가득한 선물, 손편지를 들고 신안해오름어린이집과 강산반도어린이집 아이들을 찾아갔어요!
“건강하게 자라렴”이라는 따뜻한 메시지처럼
우리 아이들, 그리고 어르신들의 마음도 함께 자라나는 아름다운 남양주 만들기
함께한 오늘의 행복한 순간, 사진으로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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