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양주시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전정수)입니다.

지난 7월 9일 토요일 북부희망케어센터에서는 '순간을 소중히'라는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순간을 소중히'라는 사업은 "순간을 소중히"는 사업 이름처럼 우리 가족의 지금, 이 순간을 카메라에 담아보고 액자로 남겨 평생 추억할 수 있는 사업인데요,

단순히 가족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것이 아닌 가족들과 함께 설레는 감정을 공유하고 추억할 수 있도록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순간을 소중히”의 목적입니다.

이날을 시작으로, 다른 가족에게도 가족간의 추억과 순간을 기억하고 간직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