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남부희망케어센터는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과 함께

저소득 어르신과 국가유공자 60명을 위한 온정 나눔행사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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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하고,

새마을금고 직원들과 사회복지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말벗이 되어 드리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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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선 센터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과 돌봄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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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백순 이사장은

“나눔은 함께할 때 더 큰 힘이 됩니다.

이번 지원사업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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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MG새마을금고, 중부새마을금고와 지역사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