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분기도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100일도 남지 않은 2022년도 지역사회 이웃들과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남부희망케어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여러분들도 남은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관심 어린 눈으로 지켜봐주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