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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소식


남부희망케어센터 희망하우스, 희망이 깃들다.

등록일자
2024-06-24
조회
96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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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라인이 오선지처럼 보여, 음표좀 넣어봤습니다. 


비가와서 습하고, 덥기까지 한 날이었지만, 

희망하우스 집수리 봉사단의 봉사는 쉬지 않습니다. 


더욱이 오늘이 2024년 상반기 집수리 마지막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들 기쁜 얼굴로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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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운데도, 각목을 톱질해 틀을 만들고,  

방충망을 덧대 멋진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사진을 찍으러 잠시 나갔을 뿐인데도 

땀이 주륵주륵 비가 되어 내리는 그런날이었는데도, 

요청들어온 두 곳의 주거지를 빛내주셨습니다. 


더운날, 


에어컨이라도 들고 다니며 시원하게 해드려야 하는데, 

냉수 한 잔 뿐, 더 챙겨드리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늘 희망하우스 집수리 봉사를 마치고 다들 아쉬운 마음으로 손을 흔들었습니다. 


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희망하우스 봉사단원 분들의 손길로 인해 

셀 수 없는 이웃들의 삶에 희망이 깃들게 되었습니다. 


다 덕분입니다. 


덕분입니다. 


#남양주시사회복지관 #남부희망케어센터 #남희케 #희망하우스봉사단 #희망이깃들다 #방충망이근심을막아주다 #내삶의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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