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0. 하늘의 별이 된 고(故)김하늘양,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꽃처럼 피어날 시간에 하늘의 별이 되어 떠나버린

고(故)김하늘양을 깊이 애도합니다.

밤하늘의 빛나는 별이 된 고(故)김하늘양을 기억하고

그리워 할 것입니다.

남양주시사회복지관 남부희망케어센터에서도

이 사회가 아이들에게 더 안전하고 따뜻한 곳이 될 수 있도록,

또 다른 누군가가 같은 아픔을 겪지 않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밤하늘을 올려다 볼 때마다 고(故)김하늘양이 빛나는 별이 되어

우리를 지켜보고 있을 거라 믿겠습니다.

고(故)김하늘양,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