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희망케어센터 사랑은~ 이용자 현관문 앞에서 만나~[이글은 2024년 하계실습중 윤0리 예비사회복지사의 글입니다]
- 등록일자
- 2024-08-14
- 조회
- 59
내용
한분 한분 찾아뵈어 안부를 여쭙고,
혹여나 폭우로 이용자 분들이 다친 곳은 없는지,
집에 비가 새는 곳은 없는지 확인합니다.
자주 뵈어도 매번 밝은 얼굴로 맞이해주는 모습을 보면 고생도 잊습니다.
‘사랑은 은하수 다방 문 앞에서 만나’가 아닌
‘사랑은 이용자 현관문 앞에서 만나’를 실천하고 왔습니다.
항상 도움을 주시는 덕소교회, 자원봉사자분들 감사합니다.
남부희망케어센터와 함께 사랑을 전파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