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역주민들에게 바다를 생각하며 자신만의 유리잔을 만드는 레진아트 활동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선물해 준 재능기부 봉사자 이소연 선생님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소연 선생님은 레진에 색상이나 재료들을 섞어 원하는 형태로 액세사리를 제작하는 레즌아트 전문가 자격을 보유하면서 갖게 된 경험을 다른 사람에게 나눠주시는 재능기부 봉사자입니다.

‘제가 배워서 얻은 경험과 재능을 이용하여 새로운 이웃분들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뿌듯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라고 말씀하시는 이소연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서부희망케어센터는 이소연 선생님과 같은 열정과 재능있는 봉사자분들을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함께 봉사활동에 동참해주실 분들은 언제든지 031-515-4779로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