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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소식


서부희망케어센터 서부희망케어센터/ 다산새마을금고‘착한일터’가입식 진행

등록일자
2022-06-21
조회
112

내용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신영미)는 지난 13일 다산동에 위치한 다산새마을금고(이사장 김옥진)에서 ‘착한일터’ 가입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착한일터’는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본부장 강주현)와 서부희망케어센터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정기적 나눔 참여 프로그램으로, 직장이나 소모임 등 단체에서 5인 이상의 구성원이 월 5,000원 이상 기부하고 1인 1계좌 운동에 참여하면 ‘착한일터’로 선정된다.

다산새마을금고는 2011년부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부터 자활사업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후원해왔으며, 이번에 착한일터에도 가입하면서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다산새마을금고 김옥진 이사장은 “새마을금고는 한국 고유의 자율적 협동조합으로,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새마을금고가 실천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주현 본부장은 “지역사회 복지사업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서 지원하는 다산새마을금고 덕분에 든든하다.”라며 “공동모금회는 투명한 모금과 배분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신영미 서부희망케어센터장은 “오랫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후원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취약계층을 위한 보다 전문적인 복지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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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새마을금고 착한일터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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