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무역의 손영규 대표님은 매달 15만원 상당의 브로콜리 쥬스 8박스를 서부희망케어센터 치료실을 다니고 있는 장애아동 8명에게 후원하고 계십니다.
엄마들의 입소문으로 유명해진 브로콜리쥬스인데요. 
쥬스를 먹고 건강해 지고 있는 아이들이 손영규 대표님에게 감사카드를 써서 전해달라고 후원사업 담당 사회복지사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아직 글씨를 쓰지 못하는 친구는 색종이로 예쁘게 꾸며 감사의 마음을 대신하기도 했습니다.

브로콜리 아저씨로 불리는 손영규 대표님.
이번달 부터는 당뇨를 앓고 있는 어르신 4분에게도 정기 후원을 약속하셨습니다.
후원받으시는 분들이 더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후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