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희망케어센터가 위치한 다산동 영구·국민임대아파트는 혼자 사는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식사준비 방법을 모르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해결이 어려운 분들이 계신데요.

이를 위해 반찬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이웃과 나눔활동도 함께하는 '요리보고 조리보고' 프로그램 셰프 발대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총 11명의 참여자를 셰프로 임명하고, 각자 자기소개와 참여동기를 나누며 앞으로 활동 기대와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3월부터 6월까지 이어질 '셰프'분들의 활동 소식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