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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소식


서부희망케어센터 서부희망케어센터/ 다산 MG새마을금고 명절 선물세트와 쌀 전달

등록일자
2022-01-26
조회
100

내용

  다산 MG새마을금고(이사장 김옥진)는 26일 소외된 이웃의 따뜻한 명절을 위해 설날 선물세트 50개(200만원 상당)와 쌀 20kg 10포(60만원 상당)를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신영미)에 기탁했다. 

  김옥진 다산 MG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설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이 즐겁고 따뜻한 명절이 되어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힘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함께 마음을 모아 선물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전달식으로 새로 이전한 서부희망케어센터에 처음 방문한 김옥진 이사장은 “영구임대 입주민의 접근성이 좋아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적의 환경이다. 서부희망케어센터의 지역사회복지관 역할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 신영미 센터장은 “이웃을 위한 활동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고 정성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며, “덕분에 우리의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이 되도록 마음과 응원을 선물과 함께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서부희망케어센터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다산 MG새마을금고는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후원활동을 계획하여 다방면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여 지역사회 모본이 되고 있다.

MG새마을금고에서 진행하는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쌀을 한 줌씩 덜어 좀도리에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했던 옛 전통을 MG새마을금고가 오늘날에 되살려 사랑 나눔에 함께는 나눔운동 캠페인이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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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 MG새마을금고 명절 선물세트와 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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