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희망케어센터 [올해 첫 출격! 땀방울로 기적을 만든 동부희망정리봉사단]
- 등록일자
- 2026-06-23
- 조회
- 10
내용
안녕하세요, 동부희망케어센터입니다 : )
지난 17일은 날씨가 유난히 덥고 습해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르륵 흐르는 날이었죠.
하지만 우리 봉사자분들의 열정은 날씨보다 훨씬 더 뜨거웠습니다!
이번에 찾아간 곳은 초등학생 남매를 키우고 계신 4인 맞벌이 가정이었습니다.
ミ★ 엄마의 간절한 바람
"아이들에게 각자의 방과 공부할 책상을 선물해주고 싶어요."
"거실 소파를 없애고, 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이야기하며 식사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배출해야 할 물품이 워낙 많아 시작부터 만만치 않았는데요. 무거운 5단 서랍장을 번쩍 옮기고,
헹거를 뚝딱뚝딱 설치하는 일까지! 놀랍게도 모두 대단하신 '여성 봉사자'분들의 힘을 합쳐
해결해 냈답니다. (우리 팀 진짜 최고..!! )
올해 첫 활동이자 오랜만에 뭉친 자리였는데도 손발이 어쩜 이렇게 척척 맞는지! 다들 내 일처럼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덕분에
약속된 시간 안에 마법처럼 정리를 끝낼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동부희망하우스봉사단의 든든한 지원사격까지 더해졌습니다! 위험하게 깨져 있던 유리창을
새것으로 교체해 주시고, 꺼지지 않던 불량 형광등 배선까지 완벽하게 손봐주셨어요.
센터장님도 현장에 직접 참여하셔서 가족분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큰 격려를 전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정리수납 봉사를 하고 나면, 오히려 제 자신을 돌아보게 돼요. 우리 집도
더 깨끗하게 정리해야겠다는 좋은 자극을 받습니다."
활동이 끝난 후 맛있는 식사를 나누며 한 봉사자님이 전해주신 소회입니다. 타인을 위한 봉사가 결국
나를 채우고 돌아보는 시간이었다는 말씀에 모두가 깊이 공감했습니다.
덥고 습한 날씨에 땀 흘리며 고생해주신 봉사자분들, 정말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러운 최고의 팀입니다!
앞으로 더 화목해질 이 가정을 응원합니다!
맞벌이 가정의 집안일은 오롯이 엄마 혼자만의 몫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가족 모두가 함께 손을 보탤 때
비로소 행복한 공간이 유지되니까요.
우리 남매 친구들도 이제 멋진 나만의 공간이 생겼으니 내 물건은 스스로 치우는 예쁜 습관을 기르고,
바쁘신 아버님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믿어 봅니다.
새롭게 바뀐 공간에서 매일매일 더 웃음꽃 피어나는 화목한 가정이 되시길 온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