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희망케어센터 "우리도 하면 된다! 청춘은 칠십부터!"
- 등록일자
-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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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남양주시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 센터장(전정수) 소식 전해드립니다!
지난 10일에 특별하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정성 가득한 작품과 환한 웃음이 가득했던 현장은 그야말로 감동이었습니다.
한 자 한 자에 담긴 소망과 희망의 메시지는 보는 이들에게도 큰 울림을 주었답니다.
이어 진행된 정기 및 임원 회의에서는 2025년을 향한 우.하.청 모임(우리도 하면 된다, 청춘은 칠십부터)의 새로운 시작과 나아갈 방향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새로운 임원을 선출하며 더욱 활발하고 따뜻한 자조 공동체로 거듭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2025년, 우.하.청은 참여와 나눔을 실천하는 노인자조 공동체로서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에서 함께 웃고, 함께 성장하며, 서로의 손을 잡고 나아가는 따뜻한 모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항상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