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아이들이 없는 마을을 만들고 싶어요.”
다산동에 위치한 ‘마라공방 남양주 다산신도시점’ 김성걸 대표님께서
기부1004 프로젝트의 100번째 후원자가 되어주셨습니다.
김 대표님은 “아이를 키우다 보니, 아이들에 대한 관심과 걱정이 자연스레 많아지더라고요.
우리 동네 아이들 모두가 따뜻하게 자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작은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매달 조금씩, 대신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어요.” 라고 기부의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그 따뜻한 다짐이 100번째 기부천사로 이어졌습니다.
기부1004 프로젝트는 1,004명의 후원자가 함께 만드는 나눔 캠페인입니다.
작은 금액이지만, 큰 의미로 이어집니다.
기부1004 후원자님께는 기부천사번호가 새겨진 키링, 에코백
감사 엽서가 담긴 웰컴 키트를 계신 곳으로 찾아가 전달해 드립니다.
정기기부는 금액이 아닌 희망을 전하는 약속입니다.
누군가는 그 약속 덕분에
하루를 더 견디고, 내일을 기대하게 됩니다.
100번째 기부천사 김성걸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제, 당신의 순서를 기다립니다.
정기기부 문의: 031-515-4797
#기부1004프로젝트 #100번째기부천사 #정기기부 #서부희망케어센터 #마라공방 #남양주다산신도시 #나눔은일상이됩니다 #착한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