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올해도 잊지 않고 남양주 누네안과병원(병원장 홍영재)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200만원 상당의 식품 꾸러미 50세트를 전달해주셨습니다.

이날 전달된 꾸러미는 라면, 두유, 즉석밥 등 6종의 생필품으로 구성되었으며, 병원 임직원들이 직접 정성을 담아 포장해 따뜻한 의미를 더했습니다.

홍영재 병원장님은 추석은 가족과 따뜻함을 나누는 소중한 명절인 만큼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손을 내밀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남양주 누네안과병원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