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밥 한 끼의 온정, 자비사랑연꽃회 백미 후원 

오늘은 자비사랑연꽃회와 금곡동 무량사에서 주관한 사랑의 쌀 나누기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식생활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10kg) 50포를 기탁해 주셨는데요,

이번 나눔은 한국불교태고종 경기동부교구인 남양주시 관음사, 대성석가사, 성불사, 무량사를 비롯해 

이천 청정사, 장호원 무량사, 파주 성심사까지 여러 사찰의 스님들과 불자님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주셨습니다.

금곡동 무량사 탄허진각 스님이 속해 있는 자비사랑연꽃회는 2009년부터 매년 잊지 않고 이웃들을 위해 백미를 후원해주고 계십니다.

올해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백미는 동부권역의 식생활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