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부터 정기나눔캠페인에 함께 동참해주고 계신 굽네치킨(호평점)
매월 수익금의 일정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남양주시복지재단 동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굽네치킨(호평점) 대표는 “어려운 시기를 버틸 수 있게 지역주민들께서 함께해주신 덕분에 저희도 잘 버티고 있다.”라고 하시며 “ 지역사회에 감사함을 전하고,
나눔에 함께 동참해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하셨습니다.  

넘치거나 건강할 때는 자칫 잊고 살기 쉽지만, 모자라고 아플 때는 비로소 다른 사람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더불어 함께 만들고 같이 살아가는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겨봅니다.
비록 날은 점점 쌀쌀해지고 있지만 마음만은 따뜻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