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부희망케어센터 신영미 센터장입니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원병일 대표이사님의 지목을 받아 상호존중문화확산릴레이 캠페인에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뜻깊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존중은 거창한 일이 아닙니다.

"먼저 가세요."

"천천히 하셔도 괜찮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이처럼 일상 속 작은 말 한마디가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듭니다.

동부희망케어센터는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상호존중의 태도로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함께 예방하고 해결하는 복지공동체를 지향하며 앞으로도 실천하고자 합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존중과 배려의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더 널리 확산되기를 바랍니다. 

이 따뜻한 릴레이를 이어가기 위해 다음 주자로

☞정영민 관장님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

☞지민규 회장님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 을 추천드립니다.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이 존중으로 이어지고,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갑니다.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