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웃음과 사랑을 나눈 하루! 

청명한 가을날씨의 지난 주 토요일, 우리 동부희망케어센터에서는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의 300만원의 후원으로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해 잠실 샤롯데에서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관람을 지원했습니다.

뮤지컬 속 유쾌한 이야기와 따뜻한 메시지를 함께 나누며,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관람 후에는 간단하게 간식도 즐길 수 있도록 인당 2만 원의 외식상품권을 전달해 

각 가족별로 햄버거, 빕스, 초밥 등 가족 간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지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너무 비싸서 함께 뮤지컬 보는 것에 엄두낼 수 없었던 가족들에게 행복한 경험을 선물하였고,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모두가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 경험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