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폭염대비 특별한 나눔활동' 진행

지난 7월 7일부터 11일까지

서부희망케어센터와 삼육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삼육대와 함께하는 특별한 날』이라는 주제로

여름철 취약계층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함께했습니다! 

-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독거 어르신 대상 정서지원 프로그램 6회기

- 열악한 가정 방문 후 주거환경 개선

-  『서부! 커피 한 잔과 함께라면』에서 ‘냉라면 이벤트’까지!

청년들의 따뜻한 손길이 무더위 속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활력이 되어주었답니다 :)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청년들이 직접 땀 흘려준 점이

무엇보다 의미가 있었습니다.

서부희망케어센터는 앞으로도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복지 모델을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 이번 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삼육대학교 사회봉사단과 2년 연속 협력하여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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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보도자료 : https://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5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