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희망케어센터, ‘요리보고 조리보고’ 최종 평가회 성료
서부희망케어센터는 지난 3일
노인 및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요리 프로그램
‘요리보고 조리보고’의 최종 평가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7월까지 총 17회기 동안 진행했는데요.
참여자 33명이 함께 요리 실습을 통해 식생활 자립 능력을 키우고,
직접 만든 반찬을 외출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나눔과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해왔습니다.
최종 평가회에서는 활동을 돌아보고,
참여자와 담당자의 소감 발표, 기념품 전달, 간담회 등이 이어졌습니다.
“내가 만든 반찬을 누군가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니
책임감도 생기고 마음도 따뜻해졌어요.”
참여자의 따뜻한 소감처럼, 이번 활동은 많은 변화를 만들어냈습니다.
앞으로도 서부희망케어센터는 혼자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위해
더 많은 이웃참여형 프로그램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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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요리보고 조리보고 셰프 평가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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