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얼마나 작나~ 하며 주먹 쥔게 아니고 

볼하트에요, 볼하트^^*

어제 20일 남양주시사회복지관 남부희망케어센터 

희망하우스봉사단(와부,조안)의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그간의 사업들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일들을 계획하고, 

격려하는 시간들을 갖었습니다. 

와부조안 희망하우스봉사단 단장으로 봉사하는 임화진 단장은 

"매번 봉사에 참여해주시는 단원 분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봉사의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해주셨습니다. 

남부희망케어센터 최정선 센터장은 

"늘 마음을 다해 봉사에 참여해주시고,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센터장으로 도울 수 있는 일들은 최선을 다해 

지원 할 수 있도록 하겠다" 말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많이 고생(!)해주세요. 

우리 봉사단원들이 계시기에 남부도 힘이 납니다. 

지역사회를 위해 우리 헤어지지 말아요. 

끝까지...

이상 희망하우스봉사단을 '애정'하는 남희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