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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소식


남부희망케어센터 남부희망케어센터-재단법인 바보의나눔, 돌봄 및 주거 취약계층 위한“뚝딱뚝딱 바보들의 망치소리”추진

등록일자
2020-04-14
조회
183

내용

  남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김기수)는 올 4월부터 12월까지 (재)바보의나눔의 지원을 받아 소외계층 돌봄 및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인 “뚝딱뚝딱 바보들의 망치소리”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0216 이음’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금 2,500만원으로 추진되었고, 지역 내 돌봄 및 주거 취약계층 21가구에 폭염·한파 등의 위험요소를 대비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되었다.

 남부희망케어센터 김기수 센터장은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재)바보의나눔 공모배분사업을 통해 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다시 한번 재단법인 바보의나눔과 협업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0216 이음 캠페인의 취지를 생각하며, 돌봄 및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잘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바보의나눔 ‘0216 이음’캠페인은 김수환 추기경이 선종한 날인 2월 16일을 기억하며 고인의 나눔 정신을 이어가는 기부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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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413 바보의나눔0216이음모금전달.jpg   [ Size : 1.95MB, Down : 27 ] 미리보기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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