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

최정선 센터장님과 남양주시사회복지관 남부희망케어센터가 함께 한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난 1년 지역사회를 더욱더 사랑으로 돌보고, 

사회복지사의 본분에 대한 고민하고, 진정한 복지란 무엇인가?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음을 회상하며 

직원들이 깜짝 기념식을 준비했답니다. 

이에 최정선 센터장은 "지난 1년 함께 할 수 있음이 기쁨이었고, 자랑이었고, 행복이었다"고 답했습니다. 

이렇게 남양주시사회복지관 남부희망케어센터 직원 모두는 

지역 주민들의 윤택한 삶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모두가 최선을 다해 오늘도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난 1년 모두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