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전정수) 친구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노인 공동체 자조모임 우.하.청(우리도 하면 된다, 청춘은 칠십부터!) 캘리그라피 수업이 있었습니다! 각 어르신들이 캘리그라피 글씨를 연습해 보며 ‘삶’, ‘벚꽃’ 등 각 글자를 써보고 자신만의 글자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쁘게 글씨를 써보고 자랑을 해주시는 어르신을 보며, 나이가 무색하게 소녀의 마음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추후 캘리그라피를 잘 배우셔서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도록 우리 우하청 회원님들의 활동 많이 기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