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나눔, 기대를 넘어선 감동의 동행 ★

지난 25일, ㈜유케이(대표 김병구)에서는 물류센터 확장 준공을 기념해 특별한 나눔행사를 열어주셨습니다.

이번 행사는 "축하 화환 대신 사랑을 나누자"는 뜻을 담아 ‘㈜유케이와 함께하는 쌀 200포 나눔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처음 세운 목표는 쌀 10kg 200포에 해당하는 600만 원의 후원금이었는데요. 참석해주신 내빈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목표를 초과 달성했답니다! / 총 625만 원의 후원금과 쌀 9포가 모였습니다. 

모금된 소중한 후원금품은 동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되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입니다.

2011년부터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온 ㈜유케이, 이번 행사로 다시 한번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진심을 보여주셨습니다.

김병구 대표님은 "물류센터 확장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해주셨습니다. 

동부희망케어센터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지역사회,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