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나눌 때 두 배가 되고, 사랑은 전할 때 더욱 커집니다."
명절을 코앞으로 둔 오늘, 화도사랑카페에서 결연 후원 중인 아동 2가정을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설 명절 선물 꾸러미를 직접 전달해 주셨습니다.
매달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에 더해 특별한 마음을 전한 오늘, 이웃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화도사랑카페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누군가의 명절이 더 행복해졌습니다. 나눔이 곧 희망이라는 믿음으로, 저희 동부희망케어센터도 함께 걸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