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금) 화도읍 차산리에 위치한 엉클킴(주식회사 유케이)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내 많은 아이들을 위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구슬아이스크림과 누구나 사랑하는 초코 아이스크림2,000만원 상당 350박스를 기부했다.
엉클킴(주식회사 유케이)김병구 대표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아이들이라면 모두 행복해야 날 누구나 즐겨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했다.”고 말했다.
엉클킴(주식회사 유케이)는 청정원, cj, 애경, 엘지, 동원, 유니레버, 사조, 뉴트로지나, 니베아 등 대기업의 선물세트를 유통하여, 오랜 기간 끈끈한 파트너쉽을 유지해온 우리나라 대표 선물세트 유통기업이다. 엉클킴(주식회사 유케이)는 기존의 온라인 사이트를 확대 개편하여 다양한 판촉물 과 기념품 및 선물세트를 구매할 수 있다.
지난2003년 유케이특판(주)로 설립한 유케이는 ‘엉클킴이 주는 확실한 행복!’이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매년 주변 이웃들을 위해 앞장서서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실제 지난 2011년도부터 현재까지 2억3천만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