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읍에 분위기 좋은 카페가 오픈했는데요! 우리 센터에 똑똑 문을 두드려주셨어요!

그곳은 바로! 카페 도르(d'or)라는 곳인데요!

지난 18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라면 50박스를 후원해 주셨답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소외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며, 카페 도르 대표님은 “이렇게 처음 후원을 시작해보았는데 나눔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해주셨습니다.

‘카페 도르’의 진심 어린 나눔에 감사드리며, 이번 후원이 나눔의 소중함을 더 많은 분들에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ps. 여기 크림라떼가 엄청나게 맛있답니다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