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명의 시민이라도,홀로 외로움에 눈물짓지 않도록

2 007년 4월, 남양주시 4개 권역에 희망케어센터를 설치(희망복지지원단, 복지허브화)

3 살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시민 모두가 나눔천사가 되는 남양주시는(저금통기부, 용돈기부, 생일기념 기부, 유산기부)

4 (사)람과 사람을 나눔으로 잇고 영혼의 온도를 높이는 따뜻한 복지도시입니다.(희망나눔 1인1계좌 27,177계좌, 소외계층 1대1 결연사업 “희망파트너”)

5 ~ 6명의 시민 중 1명이 자원봉사자로 복지에 적극 참여하고(등록 자원봉사자 수 약 14만8천명, 약 21% - 가족봉사단, 행복텐미닛 동아리 나눔실천)

6 ,000명의 정기기부 천사들과 자발적인 나눔 시민들의 착한 마음들이 10년간 모여 놀라운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10년간 누적액 : 후원금 190억, 후원품 138억)

201 7 년,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는 시민행복을 위한 힘찬 도전을 시작합니다.

8 개 행정복지센터 개청에 더불어 희망케어센터 8개 센터로 확대 운영하여 시민 행복복지플랫폼 완성하고 (미소금융, 신용회복, 법률홈닥터, 일자리 상담, 푸드마켓, 희망하우스봉사단 등 집결)

1 9 6의 희망매니저, 207명의 희망하우스봉사단, 391명의 복지넷 위원들, 67만명시민들의 사랑과 정성을 담아 (봉사자는 전문가처럼, 전문가는 봉사자처럼)

10 분내 시민 곁에 위치하여 시민들의 아픔, 위기사항에 제일 먼저 달려갑니다.(희망의 전화 1577-4343, 24시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