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넘어가기 메뉴


후원안내

남부희망사연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있습니다.

“힘겹게 지내 온 70년의 생활........”

이경희(가명) 어르신은 배우자와 가정을 꾸려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나갈 거란 믿음과 달리 배우자의 사업이 망해 모든 재산과 부동산이 경매처리가 되었고, 극심한 생활고를 견디지 못해 결국 배우자와 이혼과 양육권까지 넘어가 자녀와 단절되어 홀로 외롭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 후 홀로서기를 시작한 어르신은 식당 설거지, 건물 청소, 나물팔기, 요양보호사 등 안 해 본 일이 없습니다. 한 푼, 두 푼 돈을 모아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던 어르신에게 ‘자궁암’이라는 또 다른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자궁암 1기에서 2기로 넘어가는 시기로 치료가 시급한 상황이었습니다. 어르신은 삶을 포기하지 않고 누구보다 더 열심히 방사선치료와 항암치료를 4년 동안 열심히 받았고, 올 해 5월 더 이상 전이가 없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치료비 마련으로 지인과 은행에 대출받은 돈을 갚는 것이 막막해 완치 판정의 기쁨보단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걱정이 앞섰습니다.

“희망의 한 줄기 ‘전세임대주택’”

모아둔 돈은 자궁암 치료비로 사용했고 약해진 체력으로 인해 더 이상 근로활동이 어려워 생계유지를 하지 못해 생활고는 점점 더 심해졌습니다. 기초수급자로 보호 받아 수급비 40만원에 의존하며 생활하지만 생활비로는 턱 없이 부족합니다. 그래도 더 나은 삶이 있을 거라는 기대로 희망을 놓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기대와 달리, 또 다시 희망의 빛은 사라졌습니다.

민우는 32주만에 태어났습니다. 태어나자마자 면역력이 약했고, 고열로 인한 폐질환 등으로 병원에서 생활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어르신들이 ‘애들은 아프면서 크는 거다’라고 말씀하듯이 다른 아이들처럼 별일 없이 건강하게 자라날 것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집주인으로부터 주거지 재건축을 해야 한다는 이유로 집에서 쫓겨 나갔고, 갈 곳이 없어 친구 집을 배회하며 더부살이와 마을회관 등 정착 없이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매년 심해지는 폭염과 한파로 어르신의 건강 및 안전 등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계속 되는 상황의 악순환에서 절망 속에 살아가는 어르신에게 ‘전세임대주택’이라는 한 줄기의 희망이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사비용과 최소 보증금도 없을 뿐더러 치료로 인해 쌓인 빚더미가 어르신을 짓누르고 있어 희망 앞에서 또 좌절하고 있습니다.

“어르신에게 좋은 날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어르신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려는 의지가 강하십니다. 반드시 좋은 날이 올 거라는 믿음과 전세임대주택 대상으로 선정되어 어르신은 다시 한 번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최소 보증금이 마련되지 못하면 그 기회마저 사라져 끊임없이 생활고가 계속 될 것입니다.

거주지에서 사계절을 다 보내보고 싶다는 이경희 어르신의 소망을 함께 꼭! 이뤄주세요.

후원금 사용계획
  • 사용처 : 보증금
  • 지원금 : 6,982,000원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최종 수정일
2017-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