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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희망사연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있습니다.

희망을 노래하는 가수가 꿈인 15살 세영이

15살 세영이는 엄마와 단 둘이 살고 있습니다.

세영이가 막 태어났을 때 세영이의 아빠는 아무런 말도 없이 어디론가 떠나버렸다고 합니다. 세영이를 홀로 키워야 했던 엄마는 식당과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세영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무렵 아침저녁으로 힘든 일을 반복해오던 엄마는 마음의 병이 생겨 더 이상 근로를 할 수 없게 되었고 세영이네 가족은 기초수급 보호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운 아빠, 하지만 저는 아빠의 얼굴조차 기억하지 못해요.”

세영이는 아빠가 있는 친구들이 너무 부러웠다고 합니다. 주말동안 엄마, 아빠와 놀이공원에 다녀온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 마다 마음이 너무 아파 조용히 자리를 다른 곳으로 옮기곤 했습니다.

‘왜 나는 아빠가 없는 거야?’

  어느 날엔 너무나 속이 상해 엄마에게 울면서 소리를 질렀다고 합니다. 자신에게만 아빠가 없는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팠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자 엄마는 조용히 세영이를 안고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13년 만에 들려온 아빠의 소식..

  세영이가 중학교에 입학할 무렵 경찰서에서 엄마에게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세영이의 아빠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13년 만에 처음 알게 된 아빠의 소식이 바로 사망 소식이었던 겁니다. 그렇게도 보고 싶었던 아빠의 얼굴을 이제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 세영이는 몇날 며칠을 눈물로 보냈다고 합니다.

‘하늘나라에서도 아빠가 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겠죠?’

 어려서부터 음악에 재능이 있던 세영이는 최근 가수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엔 피아노 대회에서 우승을 할 만큼 실력도 인정을 받았고 학교에서 배운 바이올린 실력으로 한 때 오케스트라에서도 활동을 했습니다. 최근에는 가수의 꿈을 안고 밤낮으로 학원에서 보컬 연습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세영이는 유명한 가수가 되어 라디오와 방송에서 자신의 노래가 흘러나오면 하늘에 있는 아빠가 세영이의 노래를 듣고 기뻐할 생각에 더 열심히 연습을 한다고 합니다.

 비록 그리운 아빠를 만나진 못했지만 자신의 노래로 그리운 마음을 아빠에게 전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저처럼 힘든 친구들이 제 노래를 듣고 꿈을 잃지 않도록 희망을 전하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비록 어려운 환경이지만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있는 희망이가 세상에 밝은 빛을 전하는 가수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함께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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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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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18-05-02